#키친인큐베이터 #더스튜 #씨엔티테크
더스튜의 정유선 대표와 함께하는 ‘이야기스타트업 넘어져도 괜찮아’
씨엔티테크가 운영하는 키친인큐베이터 3기로 지원하게 된 동기와 활동하면서 겪었던 많은 시행착오, 그 과정에서 느끼고 배웠던 진솔한 이야기를꾸밈없이 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제한적인 고객층을 대상으로 익숙하지 않은 ‘Stew’ 라는 양식 메뉴로 영업을 해야 한다는 것.
-한번의 실수가 모든 것을 결정짓지는 않는다는 것,
-내가 잘 했던 요리사의 일 과 매장을 경영하는 대표자(Owner chef) 라는 역할은 다르다는 것.
-소신을 가지고 뚜벅뚜벅 걸어 나아가야 한다는 것.
-고객의 의견을 반영할수록 매출이 높아지는 현실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
-항상 관심으로 지켜봐 주고 도움을 주는 각 분야별 매니저가 있다는 것.
더스튜의 정유선대표가 말하는 푸드메이커의 이야기, 함께 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