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세대는 각 세대만의 저널리즘을 만든다”는 언론학자 빌 코바치의 말처럼,
언론은 우리 세대에 맞는 저널리즘을 위해 변신해야만 합니다.
우리 언론이 어떻게 변할 수 있을지,
현업 기자, 언론학자 등 전문가의 솔직한 의견을
2020년 10월 25일 열렸던 신문과방송 토크쇼에서 나눴던 이야기로 만나보시죠!
신문과방송 토크쇼 1탄 보러가기 ☞ https://youtu.be/h6zZoBicQFA
신문과방송 토크쇼 2탄 보러가기 ☞ https://youtu.be/E8Hg5wIU8QM
신문과방송 토크쇼 3탄 보러가기 ☞ https://youtu.be/DWW5_mdd_0U
신문과방송 토크쇼 4탄 보러가기 ☞ https://youtu.be/8GB5zTCsNd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