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 조명거리는 7~80년대 인테리어 재료의 중심지였는데요. 현재는 젊은 예술가들과 디자이너들의 개성 있는 작품이 탄생하는 문화예술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는데요. 최근에 젊은 예술가들이 의기투합하여 을지로를 활성화하기 위해 직접 나만의 조명을 만드는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고 하니 다함께 새로운 모습의 을지로를 감상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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