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의 역사는 짧지만 짧은 시간동안 기술의 발전과 함께 정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 변화 속에서 몇몇 사람들은 아직도 게임을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는데요. 게임을 마약으로 분류를 하고, 얼마 전에는 보건복지부에서 게임중독 공익광고 영상을 공개하면서 게임이용 여부를 막론하고 많은 사람들의 충격을 불러일으켰습니다.
5월 3일 코엑스 라이브 플라자에서 진행이 된 이 행사는 그런 게임의 인식을 음악을 통해 개선하고자 열린 행사로 힙합과 발라드, 아카펠라, 합창 그리고 피아노로 구성된 5가지의 장르로 게임에서 흘러나오는 OST가 연주되었습니다.
1. 스타크래프트 테란 OST
2. 테일즈위버 second run OST
3. 풍림화산 하늘아 바람아 OST
4. 레퀴엠 OST
5. 리그오브레전드 Warriors OST
어릴적 오락실에서 시간을 보내고 중학생때는 친구들과 스타크래프트를 하고 리그오브레전드를 하며 대학생활을 즐기는 지금 저희들의 모습을 바라보며 우리가 게임을 즐기면서 쌓여온 기억과 감정은 과연, 오랜 시간 축적된 마약의 산물일까요?
게임이 과연 마약일까요?
There have been some issues about game addiction for some time. So, on May 3rd at the Live Plaza various of musicians were gathered together to change the prejudice of games by performing the soundtracks of the games for the audience. The songs were
1. Starcraft Terran Ost.
2. TalesWeaver ‘Second run’ Ost
3. PoonLim Hwa san Ost
4. Requiem Ost
5. League of Legend ‘Warriors’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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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제작: 한국콘텐츠진흥원 블로그 기자단 6기 이승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