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와 비즈니스스웨덴은 중소벤처기업부의 후원으로
17일 코엑스 스타트업 전용공간에서 양국의 글로벌 대기업과 스타트업들이
참석한 가운데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스웨덴 총리가 스타트업을 포함한 역대 가장 큰 규모의 경제사절단을 구성하여 방한함에 따라 양국의 스타트업 및 글로벌 대기업 간 IR 피칭 및 네트워킹은 물론, 스타트업의 글로벌 스케일업을 위한 협력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스웨덴이 역대 가장 큰 규모의 경제 사절단을 꾸리고,
사상 처음으로 스타트업을 사절단에 참여시킨 것은
양국의 스타트업 간 교류 협력에 대한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 생각합니다
한국의 스타트업 주무부처 장관으로서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차 산업혁명시대에서 도태 되지 않기 위해서는 개방형 혁신이 중요하고
대기업과 스타트업, 국가와 국가 간의 교류와 혁신을 활발히 해야합니다
한국과 스웨덴의 대기업들과 스타트업 등 기업 간 네트워킹이
지속적으로 이어 질 수 있도록 교류와 협력의 장을 적극적으로 마련할 것입니다”(박영선 장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