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와 7번째 자상한기업 업무협약을 맺고
중소기업의 스마트공장 고도화 지원에 적극 나선 삼성전자.
코로나19 영향으로 마스크 수급이 어려워지자
마스크 제조기업들에 스마트공장 전문가들을 파견하여
생산량을 늘릴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특히 화진산업에선 제조라인 배치 최적화, 공정상 병목 해소를 통해
일일 마스크 생산량이 종전 4만개에서 10만개로 크게 늘었습니다.
화진산업은 이런 성과를 사회에 환원하는 차원에서
마스크 100만개 노마진 판매를 결정했습니다.
자상한기업과 착한기업들의 자발적 상생협력 노력이 계속 순환된다면
코로나19 위기도 함께 이겨낼 수 있지않을까요?
“십시일반의 마음, 작은것들이 모여서 자발적 상생협력이 선순환이 된다면
이런 비상상황을 극복하는 가장 큰힘이 될것입니다.
서로 힘들지만 조금씩 서로 도와주는 마음 이런것들이 서로에게 큰 위로가 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박영선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