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경제시대가 오면서 온라인 마켓들이 호황이라고 한다
하지만 서민경제의 뿌리인 전통시장도
온라인진출을 위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다
신영시장은 상인들의 자발적 교육을 통해
유튜브 교육과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하고 있다
중기부의 디지털매니져 사업을 통해
전국배송이 가능한 전통시장몰 입점을 앞두고 있고
스마트 시범상가로도 지정돼 스마트오더 시스템 도입도 추진 중이다
오프라인에서 시도하던 것들을 온라인으로 확장해
신영시장이 밖에만 있는 것이 아니란걸 알리고 있는 것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전통시장이 나아갈 방향을 실천중인
신영시장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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