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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역소멸이라는 이야기,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두루미책방 조혁민 대표는 인구가 줄어드는 것이 곧 지역의 소멸은 아니라고 말합니다.
지역에는 여전히 삶이 있고, 사람이 있고, 이야기가 있습니다.
진짜 소멸은 지역의 정체성이 사라질 때 찾아온다는 것.
소멸이라는 프레임을 넘어 지역의 삶을 바라보는 두루미책방의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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