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허가? 뷰노는 미국 시장에 이렇게 진출합니다 – 뷰노 이예하 대표님 인터뷰 (3)

2026.04.09

전 세계 AI 의료기기 중 실제로 돈 버는 곳이 없습니다. FDA를 받으면 다 팔 수 있다고 했지만, 실제로 팔린 게 없습니다. 뷰노는 그래서 FDA보다 보험 제도를 먼저 공부했습니다.

1편·2편에 이어, 뷰노 이예하 대표에게 직접 들었습니다. 딥카스가 어떻게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고 있는지, 그리고 미국·일본·유럽 시장을 어떻게 공략하고 있는지를 10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가감 없이 이야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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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 뷰노 주식에 관심 있거나 투자 중인 분
– 글로벌 의료 AI 시장과 보험 제도가 궁금하신 분
– FDA, NTAP 등 미국 의료기기 허가 제도가 궁금하신 분
– 디지털 헬스케어 업계 종사자, 연구자, 투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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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챕터

00:00 하이라이트 미리보기
00:22 세계 석학 8명이 뷰노의 심포지움에 참석한 이유
02:42 뷰노는 몰라도 딥카스는 안다
03:39 뷰노의 글로벌 진출 전략
05:08 NTAP을 이용한 미국 시장 진입 전략
07:02 딥카스의 FDA 허가 진행 상황
10:30 딥카스의 미국 시장 잠재력
12:41 미국 경쟁사 대비 딥카스의 경쟁 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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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내용 요약

▸ 세계 석학 8명이 뷰노의 심포지엄에 참석한 이유
뷰노는 Global Patient Safety Summit을 개최했습니다.
세계 중환자 의학회 회장, 영국 NEWS 개발자,
미국 유사 솔루션 개발 교수 등 8명의 세계 석학에게
초청 연락을 했더니 전원이 흔쾌히 수락했습니다.
이예하 대표가 2016년 딥카스를 개발하면서
논문으로만 봤던 저자들이 직접 행사장에 와서 발표했습니다.
세계 중환자학회에서도 한자리에 모이지 못했던 분들을
뷰노가 한 번에 모았다는 점에서 업계 안팎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석학들이 연자 수락 조건으로 뷰노 연구팀·마케팅팀과의
사전 미팅을 직접 요청할 만큼 딥카스에 강한 관심을 보였습니다.

▸ 뷰노를 몰라도 딥카스는 안다
전 세계 AI 의료기기 중 실제로 돈을 버는 곳이 없습니다.
그런데 딥카스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환자에게 직접 청구되면서
150개 병원, 6만 병상에 실제로 쓰이는 시스템입니다.
뷰노는 몰라도 딥카스는 아는 해외 교수님들이 있을 정도로
논문과 임상 성과를 통해 글로벌 인지도를 쌓아왔습니다.

▸ 뷰노의 글로벌 진출 전략
뷰노는 미국 진출을 준비하면서
FDA 허가 제도가 아닌 보험 제도부터 공부했습니다.
FDA를 받아도 병원이 보험 청구를 할 수 없으면
도입할 이유가 없다는 것을
국내 딥카스 사업 경험으로 이미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전 세계 AI 의료기기 중 실제로 돈을 버는 곳이 없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 NTAP을 이용한 미국 시장 진입 전략
NTAP(New Technology Add-on Payment)은
새로운 기술에 추가 수가를 지급하는 미국의 제도로
한국의 신의료기술평가 유예 제도와 유사합니다.
NTAP을 받으려면 기술 혁신성, 임상적 유효성, 비용 요건
세 가지를 충족해야 합니다.
뷰노는 FDA Breakthrough Device로 이미 지정받아
가장 어려운 혁신성과 임상적 유효성 요건을 면제받은 상태입니다.
Viz.AI 등 NTAP을 통해 미국에서 매출을 일으킨 선례가 있으며
딥카스도 같은 경로로 미국 시장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 딥카스의 FDA 허가 진행 상황
FDA 인허가가 당초 예상보다 지연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정부의 FDA 인력 감축,
미국 내 다양한 인종·지역별 임상 성능 검증 요구,
미국 셧다운 등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했습니다.
NTAP은 FDA 인허가 없이도 신청할 수 있지만
결과가 나오기 전에 FDA 승인이 완료되어야 효력이 생깁니다.
최악의 경우 NTAP을 올해 다시 신청하면 되는 구조라
사업적으로는 딜레이 수준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딥카스의 미국 시장 잠재력
미국의 원내 심정지 발생 건수는 연간 약 30만 건으로
한국 대비 2~3배 높은 수준입니다.
병원비가 높아 증상이 심각해져야 입원하는
미국 의료 환경 특성상 입원 환자의 중증도가 높고
딥카스의 필요성도 그만큼 큽니다.
현재 MGH, 메이요클리닉 등 미국 주요 병원과
공동 연구를 진행 중이며 현지 반응도 긍정적입니다.
심포지엄을 통해 만난 교수님들과 함께
미국 현지 병원에 데모 형태의 도입도 논의되고 있습니다.

▸ 미국 경쟁사 대비 딥카스의 경쟁 우위
미국에는 eCART, 로스만 인덱스(Rothman Index) 등
유사한 솔루션이 존재하며 모두 FDA를 취득한 제품입니다.
이예하 대표는 이 제품 개발자들을
경쟁사임에도 심포지엄에 직접 초청해 만났습니다.
두 제품 모두 입력 변수가 너무 많아 연동이 어렵고
보험 청구가 불가능하다는 공통적인 한계가 있습니다.
딥카스는 필수 바이탈 4가지만으로 예측이 가능해
연동 문제를 해결했고 NTAP을 통한 보험 청구도 가능합니다.
국내에서 겪었던 문제를 이미 해결한 경험이
미국 시장에서 핵심 경쟁 우위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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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국내 대표 의료 AI 기업, 뷰노의 대표님께 직접 듣는 딥카스의 모든 것
https://youtu.be/g43L0gECJIg

2편: 뷰노의 명운을 가를 신의료기술평가, 대표님께 직접 들어봤습니다

3편: FDA 허가? 뷰노는 미국 시장에 이렇게 진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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