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노의 명운을 가를 신의료기술평가, 대표님께 직접 들어봤습니다 – 뷰노 이예하 대표님 인터뷰 (2)

2026.04.07

심정지를 16시간 미리 예측하고, 환자의 사망률 30% 낮추면서, 150개 병원에 이미 도입된 의료 인공지능, 뷰노의 딥카스. 신의료기술평가 유예제도를 통해서 시장에 선진입한 딥카스가, 유예 기간이 끝나고 신의료기술평가를 받아야 하는 시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1편 인터뷰에 이어, 뷰노 이예하 대표님께 직접 들었습니다. 딥카스는 얼마나 많은 병원에 도입되어 있고, 어떻게 돈을 버는지, 왜 한국에서 의료 AI로 돈을 버는 게 이렇게 어려운지, 그리고 지금 뷰노의 앞날에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를 가감 없이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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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 뷰노 주식에 관심 있거나 투자 중인 분
– 딥카스 동의서에 서명하셨거나 앞으로 서명하실 분
– 한국 의료 AI 규제와 수가 구조가 궁금하신 분
– 디지털 헬스케어 업계 종사자, 연구자, 투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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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챕터
00:00 하이라이트 미리보기
00:16 딥카스, 150개 병원 도입 현황
01:04 딥카스는 어떻게 돈을 버는가
02:35 신의료기술평가 유예제도를 통한 시장 진입
05:15 딥카스가 병원에 많이 도입된 이유 3가지
06:25 신의료기술평가 유예 종료를 앞두고
08:12 신의료기술평가 통과를 낙관하는 이유
09:49 딥카스의 임상적 유효성을 증명하는 연구 성과
13:54 딥카스, 급여 vs. 비급여 무엇이 유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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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내용 요약

▸ 딥카스, 150개 병원 도입 현황
현재 150개 병원, 5만 병상 이상에 도입되어 있으며
상급종합병원 기준 40% 이상이 도입한 상태입니다.
22년 10개 → 23년 60개 → 24년 110개 → 25년 150개로
매년 가파르게 성장해왔습니다.

▸ 딥카스는 어떻게 돈을 버는가
환자가 입원 시 동의서에 서명하면
병원이 딥카스 사용료를 비급여로 청구합니다.
뷰노는 그 수익의 일부를 병원과 나누는 구조입니다.

▸ 신의료기술평가 유예제도를 통한 시장 진입
한국에서는 의료기기 허가만으로 환자에게 청구가 불가능합니다.
신의료기술로 인정받아야 수가가 발생하는데,
이 과정에서 임상 근거를 쌓기 어려운 구조적 문제가 있습니다.
뷰노는 AI 의료기기 최초로 신의료기술평가 유예제도를 활용해
비급여 청구 모델을 만들어낸 첫 번째 회사입니다.
2022년 8월부터 병원에서 비급여로 청구할 수 있게 됐습니다.

▸ 딥카스가 병원에 많이 도입된 이유 3가지
첫째, 의료진의 니즈 충족입니다.
오경보를 40~50% 줄여 의료진이 실제 환자 케어에 집중할 수 있게 됩니다.
둘째, 환자 안전 강화입니다.
심정지뿐 아니라 다양한 중증 악화를 24시간 이내에 예측합니다.
셋째, 병원의 새로운 수익원입니다.
환자 안전을 강화하면서 동시에 병원 수익도 창출하는 구조입니다.

▸ 신의료기술평가 유예 종료를 앞두고
유예 기간이 끝나면서 2025년 3월 5일 평가가 공식 시작됐습니다.
약 250일 소요 예상으로 연말에서 2026년 초 사이 결과가 나올 전망입니다.
뷰노 매출의 대부분이 딥카스에서 나오기 때문에
이 평가의 결과가 회사의 운명을 좌우하는 핵심 이벤트입니다.
뷰노를 포함한 10~11개 의료기술이 동시에 평가를 받습니다.

▸ 신의료기술평가 통과를 낙관하는 이유
의료기기의 정확성과 의료기술의 임상적 유효성은 다른 개념입니다.
뷰노는 정확도를 넘어 실제 환자 치료 성과 개선에 집중해왔습니다.
동시에 평가받는 다른 기술들과 비교해도
임상 근거의 양과 설계 수준이 가장 높다고 자신하고 있습니다.

▸ 딥카스의 임상적 유효성을 증명하는 연구 성과
인하대병원 1년 전향 연구(NRCT)에서
딥카스 사용 시 원내 심정지율과 사망률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30~40% 감소함을 확인했습니다.
입원 기간도 줄어들었으며 이는 환자 예후 개선을 의미합니다.
추가로 3개 병원 다기관 연구 논문이 작성 중이며
4개 대학병원에서 최고 수준의 임상 근거인
다기관 RCT(무작위 대조시험)도 진행 중입니다.
이 정도 수준의 임상 근거를 갖춘 AI 의료기기는
국내외를 통틀어 전례가 없습니다.

▸ 딥카스, 급여 vs. 비급여 무엇이 유리할까
급여는 가격(P)이 낮아지지만 사용량(Q)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비급여는 가격을 유지할 수 있지만 접근성이 제한됩니다.
단, 급여·비급여 결정권은 뷰노가 아닌 심평원에 있습니다.
이예하 대표는 많은 환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방향으로
양쪽 옵션을 모두 고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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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국내 대표 의료 AI 기업, 뷰노의 대표님께 직접 듣는 딥카스의 모든 것
https://youtu.be/g43L0gECJIg

2편: 뷰노의 명운을 가를 신의료기술평가, 대표님께 직접 들어봤습니다

3편: FDA 허가? 뷰노는 미국 시장에 이렇게 진출합니다
[추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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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윤섭 박사에 대해: https://www.yoonsupchoi.com/about/
– 협업 문의: yoonsup.choi@dhpartners.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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