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21 ‘2021 소멸지역 리포트’ 기획취재팀을 만났습니다.
▶질문 순서
00:43 – ‘소멸도시 프로젝트’ 기사소개
01:20 – 기자님께서는 어디에 며칠 동안 머물러 주셨는지 얘기해 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
01:37 – ‘전북 완주군’이 시리즈의 첫 취재 지역이었나요?
02:35 – 두 번째로 방문하신 마을이 영암 조선소 대불 산업단지인데, 이 지역을 선택하신 이유는요?
04:27 – 도시들이 소멸되는 현상을 막기 위해 정부 또는 민간 차원에서 시행되어야 하는 제도들이 있을까요?
05:46 – 소멸 위험 지역을 산정할 때 20대에서 30대 여성 인구 대비 고령 인구 수로 산정을 하는데…
06:55 – 2047년에는 서울도 소멸 위험 진입 단계에 포함됩니다. 2047년, 서울은 어떤 모습일까요?
07:49 – [한겨레21]이 독자와 꾸준히 소통할 수 있는 비결은요?
08:35 – (매주 전화를 드리면) 독자분들이 귀찮아하지는 않으시나요?
08:53 – [한겨레21]이 독자들의 의견을 잘 반영하기 때문에 ‘신뢰’가 계속 유지되는 걸까요?
09:21 – 기사에 대한 반응은요?
09:33 – 마지막으로 독자들에게 한마디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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