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관 나주곰탕 서수민 대표의 이야기
남대문에서 줄 서서 먹는 나주곰탕 맛집을 운영하고 계시는 ‘금성관 나주곰탕’ 대표 서수민 님의 이야기입니다.
금성관 나주곰탕은 치솟는 물가와 코로나로 인해 악화된 경기 속에서도 최상급의 국내산 식재료 사용만을 고집하며 약 10년의 시간 동안 한결같이 변함없는 맛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금성관 나주곰탕을 사랑해 주시는 전국에 계신 많은 고객들을 만나기 위해 온라인 시장에 뛰어든 서수민 대표.
상품 기획부터 시작해 상표권 등록 그리고 성공적인 펀딩까지 직접 몸으로 부딪히며 배운 그녀의 경험담을 담아봤습니다.
나의 음식을 제품화하여 온라인 시장 진출을 희망하시는 분이라면! 꼭 이 영상을 시청해 보세요.
– 금성관 나주곰탕 제품 알아보기 : https://smartstore.naver.com/slow_naj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