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일(수) ‘위드웨이브(경기 용인)’에서 삼성전자와 함께
300억원의 ‘공동투자형 기술개발 투자기금’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위드웨이브와 같이 기술력은 높지만
인지도 낮아져서 신규 판로를 개척하기 어려운
이런 중소기업들이 대기업과 신규협력사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 우리 부가 진행하는
상생 기술 매칭 행사라는 게 있습니다
여기 계신 삼성전자와 함께 36개
대 중견기업이 참여했고
신사업추진을 함께 할 중소기업과 기술 상담을 했고
또 상담 결과가 좋은 기업들은
현재 상세한 협의 중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공기업을 포함해서 공공부문도 이러한 방식으로
상생기술 매칭을 해서 많은 사례가 새롭게
발굴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오늘 중소기업과 대기업이 동반 성장하는
윈윈의 좋은 모델의 한 사례로서 널리 알려지고
또 좋은 성과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중기부 권칠승 장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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